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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재테크3

아이 어릴 때 장난감 한 개 더 사주기 vs 미국 주식 한 주 사주기 (라오어님 영상) 우리가 은퇴와 노후준비를 하면서 아마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자녀 교육비나 양육비일 것입니다. 부부가 40대가 되면, 보통 아이가 중고등학생인경우가 많아,자녀 교육비가 가장 많이 드는 시기라 은퇴가 미뤄지는게 사실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제 주변 똑똑한 젊은 엄마 아빠들은 생각을 조금 바꿨더군요.아이에게 여러가지 장난감을 사주는 대신,그 돈을 아껴서 차라리 '미국 주식 한 주'를 사서 모아주는 것입니다.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마다 2000만 원까지세금 한 푼 없이 돈을 물려줄 수 있는 비과세 혜택이 있기 때문에이걸 아주 야무지게 활용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1. 양육 수당으로 미국 주식 투자하는 방법 이 이야기를 들으면 당장 "우리 집에 애 이름으로 한 번에 쏴줄목돈 2000만 원.. 2026. 6. 22.
30년 전에 압구정 아파트를 샀다면 vs QLD를 샀다면? 앞 글에서 2배 레버리지 주식인 QLD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지수는 제자리인데 계좌는 녹아내릴 수 있다는 무서운 비밀도 함께 짚어보았죠.하지만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만약 이 무서운 주식을 30년 동안 없는 돈 셈 치고 묻어두었다면 어땠을까요? 대한민국 부의 상징이라는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산 것과 비교하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켜고 과거 데이터를 직접 대조해 봤습니다. 결과는 제 예상보다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1. 30년 전 압구정 아파트 사기정확한 비교를 위해 지금으로부터 딱 30년 전인 1996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그 당시 압구정 현대아파트 30평형대의 매매가는 대략 2억 5천만 원이었습니다.만약 그때 그 목돈을 가지고 아파트를 사두었다면 어땠을까요? 30년이 지.. 2026. 6. 21.
나스닥100 지수 2배 추종하는 QLD ETF, 진짜 내 계좌 녹아내리나요? 지난번 글에서 미국 주식 중에서 가장 든든한 S&P500과 나스닥100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전 세계를 이끄는 미국 기술주에 매력을 느낀 분들이 많을 겁니다. 자연스럽게 나스닥100이라는 주식으로 눈길이 가셨을 텐데요.투자 공부를 조금 더 하다 보면 아주 매운맛 주식을 마주하게 됩니다. 레버리지, 레버리지 하길래 그게 무슨말인가 하고 저도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 바로 수익률을 무려 2배로 따라간다는 'QLD'라는 게 있더라구요. 처음 이 이름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입니다. 2배라는 단어가 주는 무서운 느낌 때문입니다.그거 너무 위험한 도박 아닌가 싶기도 하죠. 보통의 소액 투자자인 우리가 과연 이런 매운맛 주식에 손을 대도 괜찮은 걸까요? 성격을 정확히 알고 내 마음 그릇만큼만 담는다면 훌륭한.. 2026.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