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떡볶이가격1 딸아이와 엽떡을 먹으며 생각한 물가 이야기 저희 집에는 시험이 끝나거나 방학이 시작되면 꼭 이런 말을 하는 고등학생 딸아이가 있습니다. “엄마! 오늘은 무조건 엽떡이야!!!” 사실 저도 딸아이도 매운 걸 잘 못 먹는 맵찔이 모녀라 늘 가장 순한 맛으로 주문해요. 😂그래도 떡과 오뎅을 반반으로 고를 수 있고, 중간중간 비엔나 소시지도 찾아 먹고, 마지막에는 남은 국물에 김가루와 주먹밥을 비벼 먹는 재미가 있어서 가끔씩 꼭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특히 저는 떡보다 오뎅을 좋아해서 반반 메뉴가 있는 게 참 좋더라고요.그런데 얼마 전 엽떡에서 가격을 올린다는 공지를 보게 됐습니다.처음에는 저도“아… 엽떡도 오르는구나.”하는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들었어요.그런데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니 조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1. 17년 만에 처음 가격을 올린다고 합니다.. 2026.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