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기업복지1 외국계 기업 EA 다니며 ESPP 혜택으로 모았던 주식, 13년 전 처분한 껄무새 재테크나 미국 주식 장기 투자에 관한 글들을 읽다 보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할 걸" 하면서 후회하는 사람들을 유쾌하게 풍자하는 ‘껄무새’라는 단어입니다. 요즘 주식창을 보다보면 나도하이닉스 살걸, 나도 삼성전자 살걸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되곤 하죠. 사실 저에게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날짜와 정확한 주식 수량까지 문득문득 떠오르는, 가슴 쓰리지만 아주 강력한 껄무새 스토리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게임 기업인 EA(Electronic Arts) 한국 지사에 재직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1. 삼성동 아셈타워로 출근하던 시절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서랍장을 정리하다 보니 그 시절 뜨겁게 일했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더라고요. 당시 강남구 삼성동 아셈.. 2026.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