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라X1 13년 전 EA 주식 220주를 팔아 첫 차를 샀습니다 요즘 미국 주식 이야기를 보다 보면 가끔 ‘껄무새’라는 말을 보게 됩니다.“그때 살걸.”“그때 팔지 말걸.”저에게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끔 생각나는 주식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바로 제가 예전에 다녔던 EA(Electronic Arts) 이야기입니다. 2000년대에 EA 코리아에서 일할 때는 야근도 많았고, 외국에서 손님들이 오는 일도 많았습니다. 당시 FIFA Online이 한국에 런칭하면서 콘솔게임에서 온라인게임으로 넘어가던 중요한 시기이기도 했고요.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쁘면서도 재미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당시 회사에서는 ESPP라는 제도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떼어 회사 주식을 사는 제도였는데, 처음부터 제가 투자에 관심이 많았던 건 아니었어요. 그냥 다들 하니까 .. 2026.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