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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와 당근으로 모은 돈 ETF 한 주씩 요즘 저는 자잘한 돈이 생기면 그냥 써버리지 않고 조금씩 모아보려고 합니다.앱테크로 모은 포인트도 있고, 집에 안 쓰는 물건을 당근에 팔아서 생긴 돈도 있고요.몇천 원, 몇만 원씩 생길 때마다 따로 모아두었다가 미국 나스닥100 ETF를 한 주씩 사보고 있습니다.처음부터 큰돈을 투자하려고 한 건 아니에요. 그냥 “이런 작은 돈도 모으면 내 자산이 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1. 앱테크도 하고, 안 쓰는 물건도 팔고 집정리도 하고예전에는 앱테크로 몇천 원이 모이면 커피값에 보태 쓰거나 간식비로 썼어요.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당근에 팔았을 때도 마찬가지였고요.그런데 요즘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 돈은 그냥 없던 돈이라고 생각하고 모아보자.”하고 따로 챙겨두고 있어요. 큰돈은 아니지만 몇천.. 2026. 7. 20.
하루 두 잔 마시던 아아 한 잔 줄이고 모아서 ETF 한 주 샀어요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죠.저도 아아를 좋아해서 더운 날에는 하루에 두 잔씩 마실 때도 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을 조금만 줄이면 그 돈으로 뭘 할 수 있을까?”커피를 아예 끊겠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저에게도 더운 날 시원한 아아 한 잔은 작은 즐거움이니까요. 😊다만 하루에 두 잔 마시던 날에는 한 잔만 마시고, 나머지 한 잔 값은 따로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1. 아아 한 잔이 ETF 한 주가 되기도 하더라고요요즘 저가 커피도 한 잔에 2천 원 안팎이고, 카페에 따라서는 훨씬 비싸죠.하루에 커피 한 잔을 줄인다고 생각하면 한 달에 몇만 원 정도입니다.큰돈은 아니에요.그런데 제가 요즘 모으고 있는.. 2026. 7. 17.
재테크 초보였던 제가 미국 지수 투자를 시작한 이유 요즘 경제 뉴스나 유튜브를 보다 보면 주식이나 코인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참 많이 들립니다.어떤 종목으로 대박이 났다거나, 지금이라도 빨리 사야 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보이고요.그럴 때면 저도 가끔 마음이 흔들립니다.“나만 너무 느리게 가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 교육비도 챙겨야 하고, 작은 사업장도 운영해야 하다 보니 큰돈을 한꺼번에 투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냥 제 형편에 맞게, 조금씩 오래 투자해 보기로 했습니다.이게 제가 시작한 **「부자할머니 되기 프로젝트」**의 투자 방법입니다. 1. 내가 미국 지수를 공부하게 된 이유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개별 주식을 고르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공부하는 것도 쉽지 않고, 내가 산 회사에 갑자기 무슨 일.. 2026.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