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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후준비

소상공인 바우처 25만 원 이렇게 알뜰하게 썼어요

by 리틀 포레 2026. 6. 27.

 

 

 

학원이나 교습소, 작은 가게나 공방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비가 만만치 않으시죠.

저도 작은 교습소를 운영하다 보니 전기요금부터 국민연금, 건강보험료까지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돈이 꽤 있습니다.

그러던 중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을 알게 되어 신청했습니다.

< 현재 신청 가능한 사업인지 공식 공고를 확인하세요. 매년 혹은 매달 혜택들이 달라지니 어떤 혜택이 있는지를 수시로 찾아보는 습관도 가져보려합니다>

 

1.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을 받았어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사업체당 25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이나 사용처는 사업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하실 때는 당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저도 대상이 되어 25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쓸까 생각하다가 평소에도 꼭 나가는 전기요금과 4대 보험료에 사용하기로 했어요.


2. 전기요금과 국민연금·건강보험료에 사용했습니다

제가 사용할 당시에는 전기·가스·수도요금뿐 아니라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4대 보험료에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등록해 둔 카드로 공과금과 보험료를 결제하면서 사용했어요.

 

탈탈털어 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진을 보시면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

국민연금 등에 사용된 내역이 보입니다.

그리고 잔액 0원!

25만 원을 모두 사용하고 나니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

어차피 매달 내야 할 돈에 사용했으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3. 이런 지원금은 챙겨두면 좋더라고요

사실 25만 원이 엄청나게 큰돈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사업장을 운영하다 보면 전기요금, 보험료, 재료비처럼 매달 나가는 돈이 계속 생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지원사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한 번씩 찾아보려고 해요.

이번에도 바우처 덕분에 원래 제 돈으로 내야 할 비용을 25만 원 아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낀 돈도 결국 제 돈이니까요.

저는 생활비로 그냥 섞어 쓰기보다는 조금씩 모아서 노후 준비에 보태려고 합니다.


4. 바우처를 받아두셨다면 잔액을 확인해보세요

이미 바우처를 받아두셨다면 잔액과 사용기한을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번 사업의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고,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원칙적으로 회수됩니다.

저는 다행히 전기요금과 보험료로 모두 사용해서 잔액이 0원이 되었어요.

지원사업은 신청 기간이나 사용기한, 대상 조건 등이 정해져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현재 기준의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 보세요.

 

 

 


5. 작은 돈부터 챙겨보려고요

요즘 저는 재테크를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어나가는 돈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구나.

국민연금 추납도 하고,

안 쓰는 가방을 팔아 ETF도 사고,

이번에는 소상공인 바우처도 알뜰하게 사용했습니다.

 

하나하나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것들이 쌓여서 결국 제 노후를 만들어가는 것 아닐까요?

저는 오늘도 이렇게 하나씩 챙겨보면서
조금씩 부자할머니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